3강 · 질문에 답하고 첫 보고서 만들기
AI의 질문에 답하며 요청을 구체화하고, 원문에 맞는 보고서 초안을 확인합니다. 질문에 답하지 않은 내용이 확정된 사실로 들어가지 않는지 살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flowchart TD
accTitle: 요청을 결과로 만들고 검토하는 흐름
accDescr: 목표와 자료를 읽고 부족한 맥락을 확인한다. 필수 정보가 없으면 질문하고 답을 받거나 해당 항목을 미정으로 보류한다. 가능한 초안을 만든 뒤 원문과 비교하고 수정하여 결과를 저장하고 직접 연다.
A["목표와 자료 제공"] --> B{"필수 맥락이 있는가?"}
B -->|아니요| C["질문에 답하기 · 모르면 미정"]
C -->|답한 범위 반영| D["가능한 범위의 초안"]
B -->|예| D
D --> E["원문과 비교"]
E --> F{"수정이 필요한가?"}
F -->|예| G["틀린 위치와 근거 지정"]
G --> D
F -->|아니요| H["결과 저장 · 파일 열기"]
가상 업무 메모에 문의 12건과 FAQ 초안 4개가 있다면, 결과에도 그 숫자와 상태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배송 지연 원인은 원문에 없으므로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면 미정으로 남깁니다. 자연스러운 문장이라고 해서 원문에 없는 사실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검토할 때는 먼저 숫자, 다음으로 초안·완료·예정의 상태를 비교합니다. 잘못된 문장을 찾으면 해당 위치와 정책 근거를 알려 줍니다. 파일이 필요하다면 저장 위치를 확인하고 실제로 열어 보는 단계까지 진행합니다.
같은 메모라도 팀장이 읽을 보고서와 고객에게 보낼 안내문의 표현은 달라집니다. 분량·독자·정책처럼 결과에 영향을 주는 정보는 AI가 질문할 수 있습니다. ChatGPT에서도 질문 도구를 제공하는 화면이 있으며, 도구 이름과 한 번에 묻는 질문 수는 실행 환경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질문 창이 제공되면 그 창에서 답하고, 제공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현재 대화에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 질문 예시 | 답하는 방법 | 모르면 어떻게 할까? |
|---|---|---|
| 누가 읽을 보고서인가요? | 팀장용입니다 | 독자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답하기 |
| 담당자와 기한이 있나요? | 담당자는 김 담당, 기한은 별도 확인 | 미정으로 표시해 달라고 하기 |
| 실제 발송까지 할까요? | 이번 실습은 초안까지만 | 실행 범위를 정할 때까지 발송하지 않기 |
건너뛰기는 동의나 확정이 아닙니다. 꼭 필요한 정책이 빠졌다면 그 항목만 보류하고 가능한 초안을 먼저 만들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질문과 맥락 수집에서 확인합니다.
아래는 실제 회사 자료가 아닌 가상 예제입니다.
- 이번 주 고객 문의 12건에 답변함.
- FAQ 초안 4개를 작성함. 최종 검토는 아직 끝나지 않음.
- 배송 지연 문의가 반복됨. 원인은 아직 확인하지 못함.
- 다음 주에는 배송 안내 문구를 고치고 FAQ를 검토할 예정.이 가상 메모로 팀장용 한 장짜리 주간보고 초안을 만들어 줘.
성과, 문제, 다음 행동을 각각 표로 정리해 줘.
원문에 없는 숫자·담당자·기한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FAQ는 초안 4개이며 최종 완료로 쓰지 마.
필요한 정보는 질문하고, 모르는 항목은 미정으로 남겨 줘.
외부 발송이나 계정 변경은 하지 마.| 구분 | 내용 | 상태 | 확인할 일 |
|---|---|---|---|
| 성과 | 고객 문의 12건 답변 | 답변 완료 | 별도 원문 추가 시 대조 |
| 성과 | FAQ 초안 4개 작성 | 최종 검토 전 | FAQ 내용 검토 |
| 문제 | 배송 지연 문의 반복 | 원인 미확인 | 지연 원인 확인 |
| 다음 행동 | 배송 안내 문구 수정 | 예정 | 담당자·기한 확인 필요 |
| 다음 행동 | FAQ 검토 | 예정 | 담당자·기한 확인 필요 |
이 표는 강의를 위해 작성한 모범 예시입니다. AI의 표가 다섯 행이 아니더라도 같은 사실이 들어 있고 미정 사항이 구분되면 됩니다. “고객 문의가 전주 대비 줄었다”는 문장이 있다면 전주 수치가 없으므로 근거를 요청하거나 삭제해야 합니다.
- 원문에서
12건과4개를 찾아 결과의 숫자와 비교합니다. - FAQ의 상태가 “초안” 또는 “검토 전”인지 확인합니다.
- 배송 지연 원인이 새로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다음 행동의 담당자와 기한이 미정으로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 파일을 요청했다면 내려받아 열어 보고 표가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배송 지연의 원인은 아직 몰라. 추측한 원인은 삭제해 줘.
FAQ는 검토 전 초안이라는 점을 유지해 줘.
수정한 부분과 아직 확인할 사항을 끝에 짧게 알려 줘.두 앱을 사용할 수 있다면 같은 메모와 같은 요청을 각각 입력합니다. 문장 길이가 아니라 숫자 정확성, 미정 표시, 다음 행동의 명확성을 비교하세요. 한 앱만 사용한다면 같은 앱에서 수정 전·후 결과를 비교해도 됩니다. 비교 결과를 “틀린 숫자 0개, 미정 항목 표시 여부”처럼 기록합니다.
결과에 “배송사 사정으로 지연되었습니다”가 들어갔습니다. 자연스러운 문장인데 그대로 써도 될까요?
답안과 해설 보기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예제에는 지연 원인이 없으므로 “원인 확인 필요”로 고칩니다. 자연스럽게 읽히는 것과 원문 근거가 있는 것은 별개입니다.
